'5000억' 인니 경전철 노선 연장 사업 노리는 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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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왼쪽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헤루 부디 하르토노(왼쪽 두 번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과 17일 자카르타 경전철 1A단계를 시승하고 있다. 원 장관은 현지 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동취재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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