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 끝내 일본 하수인의 길 선택…'국민 자존심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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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박홍근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 및 한일정상회담을 규탄하는 3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강제동원 해법 및 한일정상회담 규탄 범국민대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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