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따라 뱃길 열리고…아스팔트엔 푸른 정원…순천 '생명의 기운' 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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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행사장 항공사진 전경. 사진 제공=순천시
60만평에 이르는 정원 한가운데서 글램핑을 즐기며 숙박할 수 있는 ‘가든스테이’ 조감도. 사진 제공=순천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전경. 사진 제공=순천시
자연 하천인 동천에 조성한 ‘물위의정원' 전경. 사진 제공=순천시
미래 정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크릿가든’ 조감도. 사진 제공=순천시
차량이 달리던 아스팔트 위에 잔디를 입힌 ‘그린아일랜드’ 전경. 사진 제공=순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