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씨에씨에'·'수도는 바쿠' 조롱…日아이돌 '혐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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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킹앤프린스'의 멤버 히라노 쇼가 'I SEOUL U' 조형물 앞에서 한국의 수도는 '바쿠'라고 답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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