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실험정신 잠시 내려두고 대중성 가까이…훅 강조한 '믹스팝' 통할까(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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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해원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릴리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규진이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지우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 배이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ergo)'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