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축구 국가대표팀에 29인승 고속버스 유니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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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왼쪽 두번째부터)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20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유니버스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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