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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가 1937년에 그린 '아를의 여인'이 22일까지 크리스티 홍콩의 알렉산드라하우스에서 전시된다. 미국의 출판재벌 S.I.뉴하우스 수집품으로 추정가는 한화로 260억원 이상이다.
미국의 출판재벌 S.I.뉴하우스가 수집한 윌렘 드쿠닝의 ‘오레스테스’가 22일까지 크리스티 홍콩 알렉산드라하우스에서 선보인다. 추정가는 약 326억원에 달한다. /홍콩=조상인기자
미국의 출판재벌 S.I.뉴하우스가 수집한 윌렘 드쿠닝(오른쪽부터), 앤디 워홀, 조지 콘도의 작품이 5월 크리스티 뉴욕 경매를 앞두고 22일까지 크리스티 홍콩 알렉산드라하우스에서 전시된다. 작은 전시장에 걸린 7점의 추정가만 15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조상인기자
소더비 홍콩은 설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경매와 전시를 준비했다. 쿠사마 야요이의 색감 독특한 '호박' 조각은 아트바젤 홍콩 기간에 맞춘 26일까지 홍콩 센트럴의 랜드마크 아트리움에서 전시된다. /사진제공=소더비
필립스 홍콩이 18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기 시작한 홍콩 신사옥. /사진제공=필립스 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