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60번째 '희망영웅' 김주엽 경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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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울산광역시 남구 신한은행 울산기업금융센터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굿네이버스와 함께 60번째 ‘희망영웅상’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배광호(사진 왼쪽부터)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 60번째 희망영웅 김주엽 경위, 손홍배 신한은행 부산울산본부장, 유성오 신한은행 울산기업금융센터 커뮤니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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