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주 60시간 이상 근무 무리…노동 약자 건강권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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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한일관계 정상화, 근로시간 유연화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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