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소각장 ‘100% 지하화’ 구상 바뀌나…오세훈 '50%나 80%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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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에서 현지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상암동 신규 광역 자원회수시설 부지.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앞줄 왼쪽) 서울시장이 20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아마게르 바케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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