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LVMH회장, 둘째 날도 광폭 행보…현백·신세계 등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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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르노 LVMH그룹 회장,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임원, 피아트로 베카리 루이비통 회장이 대화를 하며 매장을 걸어가고 있다. /박시진 기자
더현대서울 1층 티파니앤코 매장에서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과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임원이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박시진 기자
더현대서울 불가리 매장에서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왼쪽)이 현대백화점 관계자와 대화를 하고 있다./박시진 기자
아르노 LVMH그룹 회장(가운데)이 21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왼쪽)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강동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