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은 되는데…내국인 이용 제한된 韓 공유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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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관광 안내원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하는 공유숙박. 사진=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에서 제공하는 공유숙박. 사진=에어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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