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주고 맡겼는데…펫숍서 반려동물 사체 50여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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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원 이상의 돈을 받고 반려동물을 맡아주던 임시보호소 주변에서 동물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동물 사체에서는 입 안에 피가 고여 있는 등 사람으로부터 폭행당한 흔적 등이 발견됐다. S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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