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생태계 복원으로 재탄생한 ‘뉴’ 사이프러스[선정위원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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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러스에서는 한라산을 바라보며 티샷을 날릴 수 있다. 사진=사이프러스 제공
2km의 진입로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이 피고 진다. 사진=사이프러스 제공
친환경 코스로 다시 태어난 사이프러스에는 수많은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사진=사이프러스 제공
소담스러운 골프텔과 빌리지도 사이프러스의 자랑이다. 사진=사이프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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