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구 전통시장 인기템 PB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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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전환된 이후 첫 일요일 영업일인 지난 2월 12일 대구 수성구 이마트 만촌점에서 고객들이 계산을 기다리고 있다./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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