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성비 높인 갤북3, 판매량 2.5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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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3 울트라를 갤럭시 기기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 사진 제공=삼성전자
심황윤 삼성전자 MX사업부 뉴컴퓨팅 하드웨어 개발2그룹장이 23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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