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실소유 의혹' 강종현 첫 재판…검찰 '629억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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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받는 강종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사업가 강종현 씨가 1일 횡령·배임 의혹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가고 있다. 2023.2.1 xyz@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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