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빌라 외벽 '와르르'…거주민 21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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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23분께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4층짜리 빌라를 감싸고 있는 외벽이 떨어져 내려 거주민들이 대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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