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까지 ‘수영복 등교’ 권고한 이 학교…“그럴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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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한 공원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보카 인근 보도에 있는 플라스틱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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