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에 떠다니는 ctDNA는 대장암 재발 예측 중요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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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유키 요시노 일본 동부 국립암센터 소화기종양학과 교수가 대장암 수술 환자를 상대로 ctDNA를 활용해 사후 관리한 경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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