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소변 테러·CCTV·침입 시도…스토커는 선배 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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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여성 B씨의 집 앞에서 ‘몰래 카메라’를 수거하는 선배 A씨. SBS 보도화면 캡처
의문의 낙서와 소형 카메라. 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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