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상속녀 이 가방 띄우러 한국 왔나?…'또 오픈런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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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가 이틀 동안 들었던 레이디 디조이백. 사진=디올 공식인스타그램
지난 21일 베르나르 아르노 LVMH그룹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더현대서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델핀 아르노 크리스찬 디올 CEO, 아르노 LVMH그룹 회장, 알렉상드로 아르노 티파니 임원, 피아트로 베카리 루이비통 회장이 대화를 하며 매장을 걸어가고 있다. /박시진 기자
미우미우가 올해 트렌드로 선보인 ‘노팬츠룩’과 직사각형 모양의 백. 사진=미우미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