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도 반했다…LG엔솔, 美에 7.2조 통큰 투자 [biz-플러스]
이전
다음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2020년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연설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하는 원통형 배터리. 사진제공=LG엔솔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운영하거나 건설 중인 배터리 생산 기지. LG엔솔은 미국 애리조나주 퀸크릭에 7조2000억원을 들여 연간 43GWh 규모의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사진제공=LG엔솔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가 인기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을 만지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