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돌보고 딸기 기르고…우울·고립감 해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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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팀 주무관이 치유농업의 소재로 쓰이는 딸기를 손에 든 채 웃고 있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6200㎡ 규모로 문을 연 치유농업센터의 전경. /사진 제공=서울시농업기술센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완성한 과제들이 센터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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