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아직도 못믿겠다고?…달에 두고 온 인류의 흔적들[김정욱의 별별 이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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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11월 19일 아폴로 12호의 승무원 앨런 빈이 달 표면을 걷고 있다. 사진 제공=나사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승무원 버즈 올드린이 달에 착륙해 지구와 달의 거리 측정을 위한 레이저 반사판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 제공=나사
1970년 4월 17일 태평양으로 귀환한 아폴로 13호 사령선. 아폴로 13호는 달에 가전 중 산소탱크가 폭발하는 바람에 달에 착륙하지 못했다. 아폴로 13호의 지구 귀환 과정은 쉽지 않았는데 이를 두고 ‘성공적인 실패’라고 말한다. 사진 제공=나사
2011년 9월 나사의 달궤도정찰위성(LRO)이 촬영한 아폴로 17호의 월면차. 사진 제공=나사
2011년 9월 나사의 달궤도정찰위성(LRO)이 촬영한 아폴로 17호의 월면차 바퀴 흔적. 사진 제공=나사
2011년 9월 나사의 달궤도정찰위성(LRO)이 촬영한 아폴로 16호의 달 착륙선. 사진 제공=나사
1970년 4월 17일 태평양으로 아폴로 13호 사령선이 무사히 귀환하자 환호하는 나사 직원들. 사진 제공=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