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에 ‘필승 주걱’ 선물한 기시다…日서도 “부끄럽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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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 2015년 3월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한일외교장관 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외무상으로부터 주걱을 선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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