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독일과 2035년 내연차 퇴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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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서 26일(현지 시간) 기후 관련 법 개정안에 대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전날 시민들이 브란덴부르크문 앞에 모여 있다. 해당 투표는 기후위기 우려를 반영해 베를린이라도 연방정부의 탄소 중립 목표 시점(2045년)을 5년 앞당기자는 취지로 추진됐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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