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기대된다…韓피겨·스노보드 '매서운 질주'
이전
다음
25일 피겨세계선수권 남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차준환. EPA연합뉴스
25일 피겨세계선수권 남자 싱글에서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차준환. AFP연합뉴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연기하는 이해인. AFP연합뉴스
여자 싱글 은메달을 딴 이해인. AFP연합뉴스
이채운. 로이터연합뉴스
최가온.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