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안성서 3월 말 벚꽃 개화…지난해 대비 3~10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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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여좌천 벚꽃 터널 예술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2023.3.26 image@yna.co.kr (끝)
진해 여좌천 벚꽃 터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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