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유지장치 끄자 되살아난 '기적'…뉴질랜드 20대男 사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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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상태에 빠진 뉴질랜드 남성 윈턴 킹을 돌보고 있는 그의 어머니. 사진=뉴질랜드 매체 ‘스터프’
럭비 선수로 뛰면서 건강했던 시절의 윈턴 킹의 모습. 사진=뉴질랜드 매체 ‘스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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