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한수원 청정 수소사업 협력…'전북 부안 수소생산 기지 구축'
이전
다음
윤영준(오른쪽)현대건설 사장과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4일 서울 계동 현대건설 본사에서 청정 수소사업 업무 협약 체결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전북 부안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칠레 사업 공동 참여 등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 사업과 기술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 사진제공=현대건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