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리서 ICT까지 '팀·센터' 강화…5년내 법조시장 톱2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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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24일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성장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인재 확보 등을 앞세워 향후 5년 내 법률시장 톱 2(Top 2)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재 기자
오종한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가 24일 서울경제와 인터뷰에서 인재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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