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유리·하이프래…'대한외국인' 부산 홍보 자처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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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래(왼쪽)와 한나유리. SNS 캡처
대한상의 엑스포 글로벌 서포터즈 3인(왼쪽부터 인도언니, 하이프래, 한나유리)이 인터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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