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광객 깜빡한 ‘800만원 돈가방' 발견한 버스기사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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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시내버스에 일본인 승객이 현금 약 800만원이 든 손가방을 올려 둔 모습. KBS 보도화면 캡처
이진수 서울 노원경찰서장이 일본인 관광객의 분실물을 적극적으로 신고한 버스기사 이성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 노원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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