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세감면액 69.3조 전망…稅지출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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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금융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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