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새 핵탄두, 방사포·미사일·핵어뢰 '범용'…조기 7차 핵실험 가능성도
이전
다음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다”며 전술핵탄두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순항미사일 ‘화살-2형’으로 추정되는 발사체 앞에서 지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원 국무위원장이 초대형 방사포 탄두부로 추정되는 발사체 앞에서 지도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