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실전배치 임박했는데…韓 안보실 ‘삐걱’ 美 핵공유는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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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3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3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