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와 헨더슨, LPGA 스타 두 명의 빅딜…그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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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는 넬리 코다(오른쪽)와 브룩 헨더슨을 동시에 잡으면서 여자 골프계에서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 사진=테일러메이드 제공
넬리 코다는 세련된 '도시 미녀'다.
수수한 이미지의 브룩 헨더슨은 지난해 테일러메이드 볼을 먼저 사용한 뒤 올해 클럽도 바꿨다.
넬리 코다.
타이거 우즈는 2017년부터 팀 테일러메이드에 합류했다.
로리 매킬로이도 우즈의 뒤를 따라 2017년부터 테일러메이드 용품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