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미술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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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비평가 최민이 쓴 글인 '부르주아에게 먹히는 예술'을 4월4일 개막하는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 개관전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의 8번째 공간인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종로구 평창동에서 4월 4일 개관한다.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가 개관전으로 마련한 최민 컬렉션 전시 전경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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