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여성시대 회원…결국 이별통보 당해” 젠더갈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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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씨가 작성한 글의 제목. 댓글이 791개(29일 1시 기준)가 달리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블라인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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