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 올해 폭발 우려…3시간만에 도쿄 마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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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일본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친 온타케산(해발 3067m)이 분화하고 있다. 교도 연합뉴스
화산재로 뒤덮인 중부 온타케산에서 소방대원들과 자위대 병사들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교도 연합뉴스
후지산 화산방재대책회의가 29일 새로운 피난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은 후지산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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