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 로봇·전기 SUV·고급화 전략…'미래'가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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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오른쪽부터) 현대자동차 사장, 김선섭 아시아대권역장 부사장, 유원하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이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참석해 ‘쏘나타 디 엣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송호성(오른쪽) 기아 사장과 카림 하비브(왼쪽 두 번째) 기아 디자인센터 부사장 등이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대형 전기 SUV ‘더 기아 EV9’을 소개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곽재선(왼쪽부터) KG모빌리티 회장, 정용원 사장, 선목래 노조위원장이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터쇼 행사에서 토레스 EVX 출시를 축하하고 있다. 사진 제공=KG모빌리티
토마스 클라인(오른쪽)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과 메르세데스-AMG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주지훈이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63 4MATIC+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프란치스커스 반 밀 BMW M 사장이 30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MW XM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