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관리·상생금융으로 위기의 시대 극복해야'
이전
다음
3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베스트 뱅커 대상’ 시상식에서 권대영(뒷줄 왼쪽 일곱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이준수(〃 여덟 번째) 금융감독원 부원장, 손동영(〃 다섯 번째) 서울경제신문 대표이사 사장과 베스트 뱅커로 선정된 이재근(앞줄 왼쪽 일곱 번째) KB국민은행장, 박현주(〃 여덟 번째)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 등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