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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자 묘비를 참배하고 자신의 겉옷으로 비석을 닦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5·18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 대표와 함께 면담을 위해 착석해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절을 하며 사과하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기념문화센터에 위치한 추모승화공간을 찾아 희생자 4296명의 명패를 보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 광주=박신원 기자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민주묘지를 찾아 희생자 묘비를 참배하고 자신의 겉옷으로 비석을 닦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5·18 피해자와 유가족, 단체 대표와 함께 면담을 위해 착석해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희생자의 유족들에게 절을 하며 사과하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기념문화센터에 위치한 추모승화공간을 찾아 희생자 4296명의 명패를 보고 있다. 광주=박신원 기자
전우원 씨가 31일 오전 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작성한 방명록. 광주=박신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