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서 ‘펄펄’ 오타니, 팀 역전패에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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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가 31일 2023 MLB 개막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31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MLB 개막전에서 4회 초 1사 후 좌익수 쪽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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