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초 투성이 루나·테라 수사…권도형 송환, 韓이냐, 美냐 따라 피해 회복까지 결정[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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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발행사인 테라폼랩스 공동 창립자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가 지난 달 30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달 28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외곽에 있는 스푸즈 구치소 입구. 이곳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수감돼 있다. 스푸즈[몬테네그로]=연합뉴스
법무법인 엘케이비(LKB)앤파트너스 변호사들이 지난 2022년 5월 19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앞에서 테라폼램스의 권도형 대표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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