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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맥스터.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산업부 출입기자단이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동굴처분시설 내부. 사진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표층처분시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 맥스터.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산업부 출입기자단이 지난달 30일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임시저장시설인 맥스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수력원자력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동굴처분시설 내부. 사진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
경북 경주시 월성 원자력환경관리센터의 표층처분시설. 사진 제공=한국원자력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