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톱10' 김효주, 뒷심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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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3일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4라운드 2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인뤄닝이 DIO 임플란트 LA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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