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시간 개편 당초 취지 살려야”…中企, 김기현 만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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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초청 간담회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대표(첫째 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첫째 줄 왼쪽에서 열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동 규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사진 제공=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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