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공범 또 있었다…살인 예비 혐의 입건
이전
다음
강남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이모 씨 등 3명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